인수위, 한은에 '747'금융정책 요구 논란 ..... 출처: 파이낸셜 뉴스
이 당선인, 첫번째 관문 .. 물가 관리 어떻게 할까 .... 출처: 연합인포맥스
이 문제를 다룬 2071님 블로그에 이렇게 서로 다른 방향의 정책 발언이 튀어 나오는 것에 대해 농담식으로 적었다가 삭제했는데 이렇게 서로 엇갈리는 경제 정책에 대한 이야기가 한꺼번에 나오는 것은 기자의 작문이 아니면 인수위가 내부적으로 입장 정리가 안 되는 채 각개약진을 하고 있다라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결국 새 정부의 실제 통화정책에 대해서 저는 여지까지 나온 자료들로는 아무 결론도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서로 다른 신호를 주고 있으니까요....-_-)
이미 한국은 3개월 째 연율 3% 이상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기록 중이고(12월 물가상승율 3.6%) 1월 물가 상승률도 12월 물가상승률을 오히려 넘지 않을까 싶은 상황입니다.
우리 옆나라로 우리나라 물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국 또한 11월 물가 상승률이 6.8%로 몇 개월 째 6%이상을 웃돌고 있습니다. 원자재 가격 상승이 물가 인상의 주요 원인이고 이 원자재 가격이 떨어질 기색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내년도 인플레이션을 잡는 것은 꽤 난이도가 높을 것입니다.
저로서는 이제 곧 받은 제 적금을 어디에 투자할 지 결정할 수 있도록 인수위에서 확실한 방향을 잡아줬으면 싶은데 총선 전에는 쉽게 나올 것 같지 않으니.....